사진=KBS뉴스영상캡쳐
지난달 대미 수출에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였고,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 비중도 20%까지 상승했다. 모두 미국 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상호관세가 아닌 품목관세 적용 대상이다.
한미 무역 합의의 핵심 전제였던 상호관세 효력은 상실됐지만, 우리 정부로서는 품목관세 압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정부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큰 틀에서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은 앞서 대미 투자 입법 처리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예고했다. 중국을 겨냥한 조치지만, 일부 반도체 품목에 대한 관세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절차는 멈춤 없이 진행되고 있다.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부 실무단도 귀국했으며, 전력망과 LNG,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청도 전날 저녁 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입법이 우리 국익에 최선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여야 합의에 따라 다음 달 9일까지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