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피스타치오를 구워 곱게 간 소스에 카다이프를 섞어 끊임없이 저어 버무린다. 여기에 둥글게 빚어둔 초콜릿 마시멜로 반죽을 입히면 두쫀쿠 한 개가 완성된다.
보통 4~5명이 달라붙어 한나절을 꼬박 작업해야 하지만, 인건비와 급등한 재료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불경기 속에서 드물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카페와 제과점은 물론, 호두과자를 판매하던 노점상까지 두쫀쿠 제작에 뛰어들었다. 순댓국집과 감자탕집 등 기존 메뉴와 무관한 업종에서도 판매에 나설 만큼 인기가 확산됐다.
이처럼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자 파리바게뜨와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와 대기업도 경쟁에 합류했다.
이들 업체는 두쫀쿠뿐 아니라 관련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원재료 수급 능력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골목상권에서 키운 효자 상품을 대기업에 빼앗겼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실제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미처 소진하지 못한 두쫀쿠 재료를 판매한다는 글이 늘고 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