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국내 시장에 소형 전기차를 출시했다. 출시 가격은 2천450만 원으로, 비슷한 사양의 현대·기아 전기차보다 수백만 원 저렴하다. 정부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가격 차이는 더욱 줄어든다.
지난해 1월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한 BYD는 첫해 판매량이 6천 대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에는 1천34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 순위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중국산 테슬라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3와 모델Y는 지난해 국내에서 5만 9천 대가 판매됐다. 테슬라는 최대 940만 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내걸며 본격적인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지난해 한국 전기차 신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점유율은 34%까지 치솟았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같은 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BYD에 판매량을 추월당했다.
정부는 2년 전부터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낮추는 정책을 시행해 왔지만,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