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전북은 지난해의 영광을 뒤로하고,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 출발선에 섰다.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들이 대거 떠나면서, 정정용 신임 감독의 전술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새 등번호 10번을 단 이승우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승우는 전진우와 송민규의 공백을 메우겠다며 상대의 집중 견제를 견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그는 18세 이하 대표팀 시절 골을 넣을 때마다 정정용 감독을 향해 달려가 남다른 애정을 표시해 왔다.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꼽았던 정정용 감독과 재회는 이승우에게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정정용 감독 역시 보다 성숙해진 이승우를 앞세워 2년 연속 정상 수성을 다짐했다.
다시 뭉친 이승우와 정정용 감독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된다면, 이승우 특유의 흥겨운 세리머니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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