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동해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시는 2026년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 건립 등 호국 정신을 기리는 보훈 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동해시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보훈 관련 수당(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각각 5만 원씩 인상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보국수훈자 및 그 유족을 제외하고 적용되던 기존 65세 이상의 연령 제한을 2026년 1월부터 폐지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 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이러한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 시는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릴 수 있는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관내에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을 건립해 참전 용사들의 공훈을 기리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이 기념탑은 조국 수호를 위해 포화 속으로 뛰어든 6.25 참전 용사들과 자유 수호를 위해 이역만리 타국에서 헌신한 월남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상징물이 될 전망이다.
□ 아울러 미래 세대들에게는 호국 안보 교육의 장으로,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추모의 공간으로 활용 할 예정이다.
□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보훈 가족의 명예로운 삶을 보장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인 만큼, 앞으로도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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