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뉴스영상캡쳐포털 ‘다음’의 운영사 AXZ와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주식 교환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합병 절차를 본격화했다.
이로써 다음은 지난 2014년 카카오와 합병한 지 약 12년 만에 카카오에서 분리돼 업스테이지와 결합할 전망이다.
다음은 이재웅 창업자가 30여 년 전 국내 최초 무료 웹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을 선보이며 성장한 1세대 포털로, 다음 카페와 토론방 등을 통해 종합 포털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나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며 영향력이 크게 줄었다.
지난 합병 이후 경쟁력을 되찾지 못했던 다음은 이번 거래를 통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기술과 사용자·데이터 자원을 결합하는 전략적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AI 모델 개발에 방대한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을 활용할 계획이며, 뉴스·검색·커뮤니티 등 다음의 기존 서비스 데이터를 AI 플랫폼 구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합병은 업스테이지가 추진 중인 IPO와 AI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매각이 아니라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진행돼 카카오가 현금을 지불하지 않고 다음의 지분을 넘기고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는 구조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포털 서버·인프라 유지 비용 부담과 같은 운영 리스크는 여전히 남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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