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뉴스영상캡쳐눈이 그친 뒤 드러난 서울 도심은 산자락부터 지붕까지 하얗게 뒤덮인 광경이었다.
중부와 호남 지방에는 아침까지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집중적인 눈이 내렸다.
강원 철원에서는 17.3㎝의 눈이 쌓였고, 서울도 **6.2㎝의 적설을 기록하며 이번 겨울 중 최대치를 보였다.
폭설은 위성 영상에서도 중부와 호남 지방이 온통 눈으로 덮인 모습으로 포착되며, 동해안 지역과는 큰 차이를 보여줬다.
높은 산맥이 기상 패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새벽 시간 동안 강한 눈구름대가 발달했으나 태백산맥을 넘어오지 못하고 약화되었고, 이로 인해 산맥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 경보·주의보가 유지되는 상황이다.
서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산맥을 넘으며 더욱 건조해진 바람으로 변해 동쪽과 서쪽의 날씨 차를 키웠다.
앞으로도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서풍 영향으로 산맥 동쪽 지역이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조특보 강화 가능성이 높아져 일상에서는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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