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뉴스영상캡쳐87살 이기훈 씨의 한 달 소득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버는 29만 원이 전부다.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기도 버겁지만, 집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혜택은 받지 못한다.
이 씨처럼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 이용자가 받을 수 있는 기본 물품은 즉석밥과 라면 등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돼 있다.
별도의 신청이 필요한 푸드마켓이나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달리, 첫 방문 때는 별다른 절차 없이 식료품을 제공한다.
복잡한 과정 없이 당장 급한 끼니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지자체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범 운영 두 달 동안 그냥드림을 찾은 사람은 3만여 명이다.
이 가운데 170명은 긴급 지원금 등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부터 현재 약 100곳인 그냥드림 사업소를 전국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