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추위 속에서 서울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닌다.유명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구매한 한국 제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기도 한다.
이처럼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국 여행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달 중순 9일간의 춘절 연휴 기간에 최대 25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중국 시장조사 기관이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춘절 연휴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다.
중국 단체 관광객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최근 석 달간 중국 현지 공관의 한국 여행 비자 발급 건수도 전년 대비 45% 증가하는 등 개별 관광객들의 한국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왕래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반면,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발언 이후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 조치로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중일 갈등이 악화된 영향이 크지만, 이른바 ‘한한령’ 속에서도 한국 문화 콘텐츠가 중국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 역시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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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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