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월 30일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CCTV)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방안,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신재경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며,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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