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원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내달 2월 7일까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운영 중인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 교육 현장에 많은 수강생들이 찾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5주간 운영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함께 머물며 고성오광대탈놀이의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장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의상, 재담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총 5기수에 걸쳐 250여 명의 청소년,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성오광대탈놀이 이론 △기본춤·장단춤 지도 및 연습 △고성오광대 장단 특강 △과장구성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배움터에는 3대 가족이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이 함께 고성오광대탈놀이를 배우며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모습은 고성오광대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전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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