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사 전경[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365일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가동에 들어갔다.
광산구청 4층에 마련된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주야간,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재난 안전 관리를 책임진다.
광산구는 지난해 5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 이어진 7~8월 극한 호우 등으로, 대형‧복잡화하는 재난‧재해에 대비한 상시‧통합 재난 안전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산구는 전담 인력을 투입한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공백 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상황 접수, 전파, 판단 및 초동 조치 지휘 등 역할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안전 안내 문자, 재난 예‧경보 방송 송출도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각종 신고, 기상정보, 관계 기관 제공 정보를 종합해 재난 발생 가능성, 피해 확산 여부를 분석해 선제적‧효과적 초기 대응을 뒷받침한다.
‘재난안전정보시스템’ 운영‧관리도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로 일원화한다.
기존에는 재난 감시 영상망(CCTV), 하부도로 차단기, 펌프장 등 시설을 각각 다른 시스템과 장비로 관리했으나, ‘365 인공지능(AI) 재난 안전 플랫폼’ 구축으로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종합적인 관리‧운용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재난 상황에 따라 필요시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즉각적으로 하부도로를 차단하고, 통제 상황을 관계 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광산구는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에 앞서 지난해 3월부터 구체적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전담 인력과 공간 확보, ‘365 인공지능(AI) 재난 안전 플랫폼’ 구축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신속한 대처로 시민이 믿고, 체감하는 안전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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