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사진=KBS뉴스영상캡쳐『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 북스톤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일까.
인지 과학자인 저자는 AI를 함께 가야 할 존재로 바라보라고 조언하며, 두 개의 두뇌를 가진 듯 잘 활용하자고 말한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지,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루 짚는다.
AI를 대결이 아닌 공존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김수철의 젊은 그대』 김수철 지음 / 문학수첩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의 주인공 가수 김수철의 예술 인생 50여 년을 담은 책이다.
어린 시절 배운 그림과 갑작스레 만난 가수라는 길, 이후 영화인과 국악인으로도 살았던 시절을 담담히 적는다.
영화 『고래사냥』으로 만난 고 안성기 배우와의 만남과 기억도 포함됐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 다산책방
우리의 기억은 완벽할까.
기억은 언제나 어긋날 수 있으며, 서로의 기억이 진실로 수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영국 현대문학의 대가 줄리언 반스는 기억이 결국 누군가의 정체성이자 의심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반스가 46년 작가 인생을 정리하며 쓴 마지막 소설이다.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 허민숙 지음 / 김영사
잊을 만하면 마주하는 교제 살인 사건들.
여성학 박사인 저자는 이런 사건이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강압적 통제 등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저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서적, 경제적 학대 등을 강하게 처벌하는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주의! 거짓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앨릭스 에드먼스 지음 / 위즈덤하우스
인터넷에 넘쳐나는 허위 정보들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관련 사례들을 언급하며 ‘탈진실’ 사회에 대해 경고한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