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주말을 맞은 홍대 앞 거리가 인파로 가득하다. 온화한 햇살 속에 길었던 한파가 누그러지며 시민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중부와 경북 일부에 발효 중이던 한파특보는 2주 만에 모두 해제됐으며,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돌겠다.
추위는 물러갔지만, 밤사이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눈이 예보됐다.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서울 등 중부지방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호남과 영남 곳곳에 시간당 최대 5cm의 폭설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5~15cm 이상, 수도권과 충북 3~10cm, 충남과 호남 등지 3~8cm다. 출근길 대설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에는 눈이 대부분 그치겠다. 이번 눈으로 일부 지역 건조특보가 해제되겠지만, 건조경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은 대기가 여전히 메마를 것으로 보여 산불 위험이 계속 높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