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다. 평균 수령 100년 이상이며, 산양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어 평소 출입을 통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반면 맞은 편 왕피천 일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역시 국가가 지정한 국내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이지만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출입 금지 팻말이 무색하게 여름철에는 단체 행락객으로 몸살을 앓기도 한다. 예산 부족으로 감시원 채용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불과 수 킬로미터 남짓 떨어진 거리를 두고도 관리 상황이 이렇게 다른 이유는 관리 주체와 적용되는 법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는 5개의 기관이 30개가 넘는 보호지역을 나눠 맡고 있다. 하나의 법으로 관리하고, 관리 수준도 국제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 2030년까지 육상과 해상의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로 약속했지만, 현재 육상은 18%, 해상은 2% 수준에 불과하다. 이대로라면 목표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법안도 지난달에야 첫 발의돼, 실제 시행까지는 갈 길이 멀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