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오는 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추정 좌석 수가 만 석을 넘는 대규모 행사다.
구역에 따라 최대 7만 9천 원의 입장권 가격이 책정됐음에도 예매 시작 67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이어가고 있는 장외 세몰이가 일단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그러자 국민의힘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견제에 나섰다.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정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티켓 장사라며 비판했다.
또 지지자를 좌석 등급으로 나누는 해괴한 정치라며, 정치가 장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재보궐 선거 등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겨냥했다. 선거 출마 예정자가 콘서트에서 수익을 얻을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고, 적자를 낼 경우에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자신은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며 민주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공천 로비 의혹과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이야말로 진짜 정치 장사의 본산이라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와 거리를 두려는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을 자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판단하고, 이번 주부터 지방선거 민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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