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31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간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와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600석 규모의 대강당은 행사 시작 전 일찌감치 만석이 됐으며, 자리를 잡지 못한 시민들은 로비와 복도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행사를 지켜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 는 이 시장의 재임 기간 중 주요 정책 결정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뇌를 담은 에세이다. 산폐장, 소각장, 초록광장 등 지역 내 갈등과 난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의 선택과 책임감을 담담하게 서술하며, 행정가로서의 진솔한 면모를 드러냈다.
함께 선보인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은 2011년부터 13년간 이 시장이 직접 운영해 온 SNS 기록을 엮은 책이다. 현장의 생생한 사진과 짧은 글을 통해 서산의 변화상을 기록했으며, 시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해 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북콘서트에서 이 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소회를 밝히며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의 난제들을 언급하는 대목에서는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시장은 “시정에 반대했던 분들의 목소리조차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겼고, 그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아팠지만, 역경이 클수록 성취도 컸다. 그런 시련이 있었기에 오늘의 서산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성일종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도 축전을 통해 출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 시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기록은 곧 도시의 자산”이라며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간 이 시간들을 동력 삼아 서산의 내일을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중간에 하모니카와 색스폰 연주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며 행사를 즐겁게 이끌었고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로 많은 박수 받었다 저자 인사말과 도서 소개에 이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도서 구매 및 간단한 소통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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