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영상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내각회의에서 눈을 감은 장면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졸지 않았다. 회의가 지루해서 잠시 눈을 감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잠을 많이 자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눈을 감은 것은 빨리 회의를 마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내각회의는 3시간 17분 동안 진행됐으며, 회의 길이에 대한 불편함을 이유로 눈을 감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29일 회의에서는 발언과 질의응답 시간을 단축해 1시간 20분 만에 진행했다.
AFP는 트럼프 대통령이 79세 7개월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며, 눈을 감는 모습이 건강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종종 눈을 감는 모습이 관찰되며, 활력과 인지 능력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졸린 조(Sleepy Joe)’라고 조롱한 바 있으며, 건강 문제를 공격한 사례가 있다고 소개됐다.
백악관은 대통령의 심장 건강이 양호하며, 손의 멍은 정기 복용 중인 아스피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FP는 지난해 내각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했으며, 일부에서는 회의가 관료들의 업적 자랑에 치중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건강과 활력을 강조하며, 회의 공개와 일정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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