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
관 합동 캠페인 및 집중 단속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민·관 관계기관
과 함께 학교 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업소나 위험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및 숙박업소 이성 혼숙 집중 단속
합동 점검단은 관내 편의점과 일반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꼼꼼
히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하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 및 신분증 미확인 행위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서생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방학 기간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숙박업
소 등 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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