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가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담양읍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
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담연’은 깊이를 품은 연못(潭)과 본연의 모습(然)을 뜻하며,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
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빚어낸 작품들
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제주 화산송이로 빚은 1,500여 점의 대작 공개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을 소재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제주의 거친 생명
력이 담긴 흙이 작가의 손길을 거쳐 담양의 고요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과정은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투영한
독특한 형태미를 보여준다.
■ 예술을 통한 나눔… 수익금 일부 다문화가정 기탁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 기간 중 발생하는 작품 판매 수익
금의 일부는 담양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예술적 성취가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지는 뜻깊
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
시까지다.
담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사기 명장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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