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국 최고의 딸기 주산지인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딸기 ‘금실’이 2026년 새해 첫 수출 상차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29일 봉산면에서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봉산딸
기영농조합(대표 이병민)과 딸기수출통합조직(K-베리)의 협력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와 연간 30톤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첫 행보다.
■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수출 최적화 ‘금실’ 품종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금실’ 품종은 과육이 단단해 쉽게 무르지 않으면서도 당도가 매우 높아, 장거리 운송
과 장기간 보관이 필수적인 해외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 ‘죽향’ 등 프리미엄 품종 확대 및 수출 지원 강화
군은 이번 수출을 기점으로 담양군이 자체 개발한 ‘죽향’ 품종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출 특화 품목 직불금 지원 및 공동선별비 지원 등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봉산딸기의 첫 수출은 담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적
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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