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평생 1회 지원하며 상악과 하악은 별도 지원이 가능) 임플란트: 1인 평생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는 제외, 틀니와 중복지원은 불가) 지대치(보철물을 붙잡아주는 치아) 보철: 악당 최대 2개(2악당 최대 4개)까지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대상자가 아닌 치료기관으로 시술비용을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전화(☎063-454-5846~8)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내원하여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는다. 심사 후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의치(틀니)・임플란트를 시술받으면 된다. 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치 지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전반적인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구강치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인의치 담당자( 063-454-5846)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