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대형마트에서도 먹는 물 제품을 상표 띠가 없는 ‘무라벨’ 방식으로 판매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마트, 롯데쇼핑, 농협 등 대형마트 3사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라벨’ 제도는 상표 띠 대신 병 마개나 묶음 포장 겉면 등에 정보무늬(QR) 코드를 활용해 제품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기후부는 지난해 8월에도 편의점과 휴게소 업계와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이달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묶음으로 판매되는 먹는 물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생산·유통되도록 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대형마트들은 우선 1년간 전환 기간을 두고 무라벨 제품을 우선 취급하며, 동시에 낱병 판매를 위한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무라벨 제도가 안착하면 매년 상표 띠 제작에 사용되는 약 2천270톤(2024년 생산량 기준)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과정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