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지회장과 지회 임원,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조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유공자 표창, 2025 회원배가운동 시상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특강과 화합의 장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신뢰와 성실, 배려와 나눔, 참여와 존중은 협회의 구호가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준"이라며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곧 협회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충북도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튿날에는 조식 후 특강과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가 전국 지도자들이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지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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