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인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는 기숙사는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오는 8월 말 완공이 유력하다.
기숙사는 세대별 전용면적 32㎡ 규모의 원룸형 숙소로 마련되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가 책정돼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기숙사 건립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의료·복지 인력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지역 의료 인력 확충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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