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내용과 관계 없음)
설 명절을 맞아 전통 공예품에 담긴 ‘길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길상은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를 뜻합니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에서 ‘길상만물 -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 전시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평안하다는 의미의 ‘수복강녕’을 주제로 열립니다.
전통 기술이 담긴 공예품과 의복, 장신구를 비롯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작품까지 25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해, 구름, 소나무, 학 등 십장생을 표현한 꽃신, 수복강녕의 염원을 담아 만든 병풍, 달항아리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반, 촛대, 나전함 등 일상 속 다양한 공예품이 소개됩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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