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영상캡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회담에서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와 자포리자 원전 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합의 도달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평화 협상 최대 쟁점은 러시아의 돈바스 일부 지역 철수 요구와 자포리자 원전 영유권 문제다.
미국은 협상이 최종 국면에 돌입하기를 기대하지만, 러시아는 제안 수용 준비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
시비하 장관은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별도 회동은 불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기존 협상팀 중심 협상을 강조했다.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 비공개 회동에서는 휴전 조건과 감시·검증 절차가 논의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U 가입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하며, 2027년 목표 달성을 위해 파트너국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으며, 최근 오데사 공습으로 3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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