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러시아군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방송 MBC ‘피디수첩’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부상을 입고 현재까지 포로수용소에 구금돼 있다.
포로들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며, 송환 가능성에 대한 걱정도 나타냈다.
팔, 턱, 다리 등에 부상을 입은 포로들은 전투 중 전우들이 사망하는 장면과 전쟁 상황의 충격을 전했다.
인터뷰 중 한국 음식을 먹고 새터민들의 편지를 전달받으며, 감정적으로 안도와 위로를 느끼는 모습도 공개됐다.
포로들은 한국 방문 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언급했다.
인터뷰 후에도 포로들은 안전과 건강을 바라는 당부 속에 철창 너머로 인사하며 촬영을 마쳤다.
이번 인터뷰는 이들이 생포·구금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 진행된 것으로, 전쟁과 포로 경험, 한국 방문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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