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한 달간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건강검진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아동의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해 검진 항목을 10종 34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 아동은 △진찰 및 상담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 △고지혈증 △당뇨 △간·신장기능 △B형간염 △흉부 및 척추 방사선 검사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측에서 아동 1인당 8만 2천 원 상당의 검진비(총 600여만 원)를 전액 지원함에 따라 본인 부담 없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을 위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검진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진료 연계, 척추교정, 영양제 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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