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2018년과 2024년 중국이 서해상에 설치한 대형 구조물 선란 1호와 선란 2호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구조물 옆에는 낡은 시추선을 활용해 만든 지원 시설도 함께 설치돼 있다.
해당 구조물들은 모두 한국과 중국이 공동 관리하는 한중 잠정조치수역 안에 위치해 있다. 중국은 그동안 이 시설들이 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돼 왔다.
중국 외교부는 이들 3개 시설 가운데 하나를 한중 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측은 이번 조처에 대해 “기업의 자체적인 필요에 따른 것”이라며, 한중 간 외교 협상의 결과라는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우리 외교부는 이번 조치를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머지 두 개 시설에 대해서도 “중국과 건설적인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해 구조물 문제는 한중 간 마찰을 불러온 민감한 외교 현안으로, 이달 초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바 있다.
중국 당국이 외교적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구조물 이전 사실을 전격 공개한 배경에는 한국과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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