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db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정치·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주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화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금값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100달러를 넘어섰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4% 상승한 4만9412.40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50% 오른 6950.2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43% 뛴 2만3601.36에 장을 마쳤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2.97%)과 메타플랫폼스(2.06%), 마이크로소프트 주가(0.93%)가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메타·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애플은 목요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공개한 기업 중 약 76%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이 일본과 엔화 안정을 위한 공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달러지수는 0.4% 하락했고,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약 1% 상승했다.
채권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bp(1b=0.01%포인트) 하락한 4.21%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27~28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정치적 변수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 정국에서는 연방 이민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정부 셧다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국토안보부 예산이 포함될 경우 임시 예산안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