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함평군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추진 중인 농업인 실용교육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해보·월야면을 시작으로 26일 열린 2회차 교육까지 총 2,657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인원인 2,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열기를 보여준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읍·면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량작물 영농 기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양념 채소류(고추) 재배 기술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포함했다.
잔여 일정은 27일 대동·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이어진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알찬 교육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것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작목별·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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