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경찰청[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경찰청은 최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올해 치안정책에 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광주시민 1,300명이 참여했으며, ▵전반적 안전도 ▵범죄예방·대응 ▵수사역량 강화 ▵교통안전 ▵사회적약자 보호 등 7개 분야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반적 안전도’에서 응답자 73%가 광주를 안전한 도시로 인식하고 있었고, 불안하다는 답변은 5%로 나타났다.
‘분야별 안전도’에서는 마약이나 절도범죄에 대한 불안감은 낮은 반면, 피싱 등 ‘사기범죄’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은 높게 나타났다.
‘112신고대응’에서는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태도’를 중요시 했고, 경찰관이 많이 보였으면 하는 시간대와 장소로는 ‘18~24시, 골목길‧학교주변’을 가장 많이 꼽았다.
‘경찰수사 역량강화’가 가장 필요한 범죄분야는 피싱 등 민생침해범죄로 나타났고, ‘적극적인 수사의지’와 ‘공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았다.
한편 시민들은 ‘음주운전’, ‘PM’에 대한 집중단속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청소년범죄나 관계성범죄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엄정한 처벌’과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올해 치안정책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등을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이 느끼는 불안요인과 광주경찰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동시에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하게 응답해, 광주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