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사회복지 민간 허브 역할을 맡아온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협의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내빈과 사회복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정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감사패·표창장 수여, 협의회기 전달, 이·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제8대 이규선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동안 복지 현장에서 함께해 준 회원과 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직책은 내려놓지만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재임 중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고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민간 복지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석훈 회장은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토탈 직장새마을금고 이사장, 서산문화원 이사 등을 지내며 지역사회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의회가 지역 복지 현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좋은이웃들’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자원 연계를 체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른 법정 단체로, 현재 약 780명의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함께 연간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주거·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
매년 서산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사회복지대상 시상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인식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협의회는 향후 민·관 사회복지 자원 연계와 협력 조정 기능을 강화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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