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이종수 ]
이번 감사장 전달식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로고 개발 및 3D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디자인 결과물은 전시체험관의 정체성과 콘텐츠 특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공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향후 홍보·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성과는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장 나재민 교수의 서비스러닝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로,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분석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한 디자인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쌓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재)아산문화재단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는 2025년 MOU를 체결하고,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의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로고 및 시각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디자인과 영상물은 실제 축제 및 전시 현장에 적용되며, 지역 문화자원의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MOU 체결 이후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 문화기관의 현안 해결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연결된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유성녀 (재)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감사장 전달은 단순한 협약의 상징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준 데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선문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시 설과 축제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아산문화재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교육·문화·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