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급소화기는 비누화(Saponification) 작용으로 기름 표면에 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충북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함께 음식점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음식점 주방 내 K급 소화기 미비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 화재는 튀김기와 가스레인지 등에서 발생하는 식용유 과열이 주요 원인으로, 불이 발생하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퍼져 인명 피해와 대형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분말소화기나 물을 사용할 경우 불길이 오히려 퍼질 수 있어, 주방 전용인 K급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배기덕트 등 환기시설의 주기적 청소 ▲가스·전기시설 사전 점검 ▲전열기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주방 화재는 단 몇 초 만에 걷잡을 수 없이 번질 수 있다”며 “음식점 영업주는 K급 소화기 비치를 포함해 주방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들 역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음식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방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지도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