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집은 이미 지어졌지만 살 사람을 찾지 못한 준공 후 미분양,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13년 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 9천여 가구에 달하며, 이 가운데 85%가 지방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춘천 등 지방 곳곳에서는 1억 원 안팎의 할인에도 불구하고 1년 넘게 팔리지 않은 아파트들이 적지 않다.
정부는 지난해 LH를 통해 악성 미분양 3천 호를 매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매입 물량은 92호에 그치며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감정평가액의 83% 수준으로 책정된 매입 가격을 두고 건설사들이 “헐값 매각”이라며 신청을 철회한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가 매입 기준을 완화하고 물량을 늘렸지만, 지방 건설 경기의 구조적 침체를 해소하기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