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하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남구청(사진제공)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개인별 상담을 통해 개인 특성에 맞는 금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금단 증상 완화와 금연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 실천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사업장,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며, 5인 이상의 금연희망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경우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보건소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053-664-6281~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쉽지 않지만, 전문가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으면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라며,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아 건강한 변화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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