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겨울철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2020년부터 최근 5년간 관련 사고는 약 4천 건, 사망자는 83명에 달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습도와 노면 온도를 기반으로 살얼음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운영하지만, 내리던 눈이 지표면에서 얼어붙는 ‘어는 비’ 현상은 예측이 쉽지 않다.
‘어는 비’는 영상 기온을 지나는 눈이나 비가 지표면에 닿자마자 얼어붙는 현상으로, 특정 지점의 기온과 강수 형태를 3차원적으로 분석해야만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지난 10일 상주에서 발생한 살얼음 사고로 21명이 사상한 사건도 이러한 ‘어는 비’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시 사고 지점에는 온난한 공기가 유입돼 비가 얼음으로 바뀌기 좋은 조건이 형성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기온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어는 비’ 현상이 더욱 빈번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운전자들은 겨울철 빙판길에 각별히 주의하고, 기상청과 도로공사의 예보를 참고해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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