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포근한 날씨와 함께 서풍이 불면서 국내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농도가 크게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과 중부, 호남 지역은 어제 이미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했고, 북한산과 남산 주변도 흐릿한 시야를 보였다.
대구와 창원은 각각 18도, 19도로 1월 기준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지만, 따뜻한 날씨가 오히려 국외 미세먼지 유입을 부추겼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농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충청과 전북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청·전북에서는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 등 조치가 이뤄진다.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KF94 이상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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