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이 혹독한 겨울 속 대규모 정전에 직면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주요 도시 주택가는 암흑에 잠겼고, 시민들은 전기와 난방이 끊긴 채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와 밤새 사투를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정전이 전쟁 발발 이후 4년간 가장 길고 범위도 넓은 전력 차단 사태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잇단 포격으로 발전소와 대형 변전소가 파손되면서 전력과 난방 공급 정상화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러시아는 하르키우와 오데사 등 항만과 물류 거점에 대한 공격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평화 협상 지연의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돌리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전쟁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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