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빅(BIG, Busan Is good for Giving)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를 통해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해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THE) 특별한 기부 등 시민, 기관, 리더 단위 참여형 기부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시청사 연계 캠페인을 통해 나눔커피데이, 나눔동행, 들락날락 시설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사를 단순 민원 공간이 아닌 시민이 나눔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긴밀히 협업하고, 시 공식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영상 홍보로 캠페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다채로운 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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