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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가 14일 개장 직후 4,700선을 돌파한 후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내린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6.33까지 올랐다가 이후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오른 1,477.2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82억 원, 879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756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22억 원 매수 우위다.
국내 증시는 다소 주춤했던 반도체주가 반등하고 최근 급등했던 여타 주력 업종이 내리는 등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0.33% 상승한 13만8500원, SK하이닉스는 0.81% 오른 7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1.36%), SK스퀘어(0.82%), 두산에너빌리티(0.46%), 기아(4.12%)는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0.38%), 현대차(-1.11%), HD현대중공업(-2.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6%)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0.51%), 의료·정밀기기(0.43%) 등은 상승세고, 전기·가스(-3.64%), 운송장비·부품(-1.75%), 금속(-0.85%)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0포인트(0.13%) 내린 947.78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5포인트(0.22%) 오른 951.03으로 출발해 등락하다가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0.21%), 에코프로비엠(-1.41%), 에코프로(-1.95%)는 하락세고, 에이비엘바이오(0.05%), 레인보우로틱스(0.55%), HLB(0.58%)는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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