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8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 당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