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시민의 외로움을 개인적 문제로 보지 않고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정의하며,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외로움돌봄국’을 지난 9일 전격 출범시켰다.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 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정책을 하나로 통합하고,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후 대응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 구조를 설계했다.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느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콜을 운영하고, 상담을 단순 지원이 아닌 관계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설계하며, 폐파출소를 활용한 ‘마음지구대’와 같은 머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도 마련했다.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Link Company’나 지역 상점과 연결된 ‘가치가게’, ‘마음라면’ 등 프로그램은 시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다시 관계를 맺고 참여하도록 돕는 구조로 운영되며, 외로움을 사회적 문제로 재정의한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2024년 기준 인천의 1인 가구가 전체의 32.5%를 차지하고, 고독사·자살 위험이 중장년과 고령층까지 확산됨에 따라, 유정복 시장은 “외로움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