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엮은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극작가, 연출가, 배우, 무대감독 등 20인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연극의 변천사를 담았다.
연극 현장의 제작 과정과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을 포함해 현대 부산 연극의 모습과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부산시 누리집,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발간이 부산 근현대 예술사 연구와 시민들의 역사 이해에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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