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23세 이하 대표팀 이민성호가 6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8강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레바논을 4대 2로 역전승하며 득점력을 회복했음에도 이민성 감독은 2실점을 내준 경기력과 선수들의 경기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실수가 상당히 잘못됐다”며 선수들에게 기초부터 다잡고 우즈베키스탄전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과거 대회에서 한국을 괴롭힌 팀으로, 8년 전 준결승에서 4대 1로 패한 쓰린 기억이 있어 이번 기선 제압이 필수적이다.
수비 안정화를 책임지는 주장 이현용은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조 1위로 8강에 올라가겠다”며 팀 분위기를 다잡았다.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맞대결은 KBS 한국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오랜만에 뭉친 이영표-남현종 해설 콤비가 경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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