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강성휘 페이스북
[뉴스21 통신=박민창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침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평가했다.
강 부의장은 10일 입장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재편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대한민국 성장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서남권과 무안반도 통합 논의의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강 부의장은 “목포·무안·신안·해남·영암으로 이어지는 서남권은 해상풍력과 신재생에너지, 해양·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핵심 권역”이라며 “이 지역이 통합 논의의 주변부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미래 전략으로 완성하느냐의 문제”라며 “정부 발표를 계기로 통합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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