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충북도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비수도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관리·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도록 한 정책이다. 지난 2025년 12월 2일 정부와 수도권 3개 지자체가 관련 협약을 체결했지만, 수도권 내 재활용·소각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쓰레기가 충북 등 비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충북도는 현재 도내 민간 소각시설과 재활용시설에서 수도권 쓰레기가 처리될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는 단순한 가능성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민간 소각시설의 경우 생활폐기물이 우선 처리될 가능성이 있어, 지역 내 쓰레기 처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도는 민간 소각시설의 일일 소각 허가량 준수 여부, 야적장 운영 관리, 비산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반 시 허가 취소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다. 청주시와 협력해 상시 점검을 진행하며 주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는 생활폐기물의 지역 간 이동 금지와 이동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주민 환경 부담을 고려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반입협력금 제도 확대, 지역자원시설세 개정 등 주민 보호 장치 마련도 추진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수도권 생활쓰레기 정책 변화의 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며 “도민의 환경과 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쓰레기는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원칙이 확립되고, 다른 지역으로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 체계와 시설 주변 주민 보호 제도가 함께 마련돼야 정책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원건설(주),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1월 30일 여주시 연라동 소재의 삼원건설(주) 김흥섭 대표는 여주시청(시장 이충우)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흥섭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고 하며, “저처럼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어 도...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동대문구, 2026 교육경비 지원안 확정…미래·교권·맞춤지원에 ‘현장형 투자’
-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학생 1인당 지원액 ‘서울 자치구 최상위 수준’ 기조 유지- 미래스마트 교육 20억9000만 ‘25%↑’…‘AI 공존도시’ 기조와 교육을 잇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