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사진=KBS충북 유튜브영상 캡쳐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4,669,956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달성했다. 이로써 2년 연속 4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다변화된 국제노선 덕분에 국제선 이용객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 내실 있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 이용객 수는 2019년 대구공항의 연간 이용객 4,669,057명을 넘어선 수치로, 청주공항이 대구를 추월하며 지방공항 Top 4 자리를 확실히 굳힌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공항은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맞춰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에는 여객터미널 내 한식당,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8개의 식음료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제2주차빌딩 건립, 여객터미널 증축, 주기장 확충 등 기반시설 확충 작업이 진행 중이며, 완공 시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접근성도 개선된다.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CTX), 충북선 철도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영동~오창(진천) 고속도로, 오창~괴산 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공항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역사회 역량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청주공항이 대구공항을 넘어 2년 연속 4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통해 청주공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허브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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